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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5 22:14

오키나와에 훌쩍 떠나기....하나 Trip/Japan2009/12/25 22:14

회사 연휴가...24일 부터 시작 되었다..
24일이 회사 창립기념일 이라...25일은 크리스마스...
26/27은 주말...ㅎㅅㅎ;

그러던 와중...연말연시..혹시나 해서 찾아본 비행편...
뭐..표 있으면 그냥 떠나자..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여행길..

오키나와...?
오키나와..가본적 없다..가볼까...그렇게 해서 정해진 23/24/25 짧은 오키나와 여행이 시작되었다 ..

이런 어이없는 충동적인 여행의 시작...그리고 첫걸음...오키나와로 떠났다..


비행을 하고 두시간이 안걸린다..
이렇게 가까울줄은 몰랐는데....대만보다 가깝다..

오키나와가 가까워지다보니..
섬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에메랄드 빛 바다가 오키나와가 다가왔음을..알려준다..


날씨는....죽인다..-_ -b
기온 23도...남국의 분위기가 충만하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선선하 바다바람과...따뜻한 햇살이 피부세포 하나하나를 자극 한다.
한국의 추운 겨울을 피해서 남쪽으로 도망온 가치가 있다..
겨울이라고 하기엔...너무나 따뜻한 남쪽 오키나와...
잘 떠났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다...


파란 하늘....
언제적 기억인지 모르겠다..이런 하늘 본 것이..
파란 하늘에...하얀 구름들이 두둥실~~~~
지금까지 접한 일본과는 너무 다르다...


오키나와는 국내에서 더 많은 니즈가 있는 일본의 도시..
국제선 청사는 정말 자그마하다..
국내선 청사로 이동해야 뭐든지 가능 하다.

모노레일을 타고 시내로 들어가기 위해 국내선 청사로 이동..
목이 말라 자판기로 발길을 옮겼다..

이건 뭔가!
오키나와 한정판 차 아닌가!
오키나와에만 파는 "산핀차" 라는 거란다...나중에 가는 곳 마다 산핀차가 보인다 -_ -b
저 괴물같은 건 시-사- 라고 하는 오키나와 수호 동물? 정도로 생각 하면 된다...
온 천지..온 가게...온 길바닥..온 집 입구며 지붕에 시-사- 가 없는 집이 없다..


시내를 갈려고 모노 레일을 타러...국내선 청사로 갔지만...
난 아무 계획도 없이 오키나와로 왔다...-____________-;;;;

따라서 굳이 시내로 갈 이유가 없다..

그래서 내가 한 행동은....
역시 일본 후후...
공항에 여행 안내소에 가서 앞으로의 일정을 모두 정해야 겠다..라고 생각 했다..



첫날 도착하고...시간이 오후 두시 정도 되었다...
첫날은...호텔에 가서 짐을 먼져 두는 것이..일반적이다.....하지만..
오키나와에 와서...꼭 해보고 싶은 것이 스킨스쿠버..였다.
그래서 이래저래 알아보고 전화하고 ..예약 하고..해서..-_ - 현장에서..바로..짐들고 ..

스킨스쿠버 하러 출발 -_ -b

버스 타고도 꽤나 먼 거리란다..
버서 타고 ㄱㄱ씽~



아...덥고..멀다....
하지만...꼭 하고 싶었다...

스킨 스쿠버...

그래서....







재미 있었다....ㅎㅅㅎ!

또 다음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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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GAIA
 

아주 옛날 이야기를 하나하나 해 나가 볼까 한다..

사람은 살면서 여러가지 선택을 하게되고..
그 선택이 그 사람의 남은 인생의 모든 부분을 바꿔버리는 순간이 있다..

나 라는 사람에게 있어서 그 순간이 바로..
단신으로 일본으로 건나가게 된 이 순간이다..

떠나기 하루전...
떠나기 위한 준비를 마무리 하고 짐들을 모아 보았다..


가방...그리고 이불...
이것이 내가 가진 전부 였다.
몰랐다..앞으로 어떻게 내 인생이 펼쳐질지...
그리고 그다지 무섭지도 않았다...몰랐으니까..

이렇게 꾸려진 짐 하나가...수많은 것을을 바꾸어 놓았고..
2년이 안되는 시간 사이에..나라는 사람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게 된다..




그 짐을 가지고..
다음날...가족과의 간단한 작별 인사를 뒤로 하고..

편도 일본 오사카행 배편에 몸을 싣는다.

다가올 일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두려움도...무서움도 없이..
그렇게 18시간의 여정에 몸을 싣게 되었다..


젊음의 무모함..그리고 무개념이 발단이 된 이 사건, 이 판단 하나가...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것을 바꾸어 놓게 된다..


앞으로 내가 떠나 살아온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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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GAIA
2009/11/10 01:32

미국 서부...카멜 온더 비치 Trip/Amarica2009/11/10 01:32



미국 서부 여행중...
아무런 기대 없이 남는게 시간이라 들려본 마을..
camel on the beach..라는 이름의 이 곳..

아무런 생각 없이 들어간 이곳에서..
여행중 최고의 휴식을 선사 받았다..


아무런 계획없이...떠돌다 머문 이곳...
바다와 하늘이 땅 위에서 하나가 되어 있었다.

사람은 살면서..그리고 일하면서..
수많은 계획을 세우고 미리 세운 계획대로 움직이기 위해서 발버둥 친다..

물론...무리수를 두지 않기 위한...현명한 선택이리라..생각한다.

인간의 삶에서
무계획이 감동을 주는 단 하나의 행위..
그것이 바로 여행...이 아닌가 한다..

조금이라도 젋고...움직일 수 있을때...떠나야 한다..
멀리 그리고..깊숙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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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GA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