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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22:35

2010년 6월 1일자 metro 誌 나의 기사 Life2010/06/05 22:35



지하철에서 아침에 나눠주는 무가지에..
인터뷰가 실렸네..ㅎㅅㅎ;;

쑥쓰럽기도 하고..어색하기도 하고..
아침부터 여기저기서 문자도 오고...기분이 이상하다..

인터뷰 하긴 했는데..
왠지 사람들이 보고 있는 것 같아..행동을 조심 하게 된다;;;;;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지..

저런 인터뷰 해도 되는가 싶기도 하고..
괜시리 이런 저런 우려도 든다..
별로 대단한 인간도 아닌데...


저런 기회가 살면서 한번쯤 주어진다는 것에 감사한다..

Posted by NEOGAIA
2010/05/19 22:19

2005년 스포츠서울 기사를 찾았는데... Life2010/05/19 22:19


비교 채용 극과극...으로
울어머니가 간지는 안난다고 말씀 하진....기사...서핑하다 찾음 ;;

미국 법인 민호형의 럭셔리 채용과...
나의 헝그리 채용 비교 기사;;;


해외사업팀 이인씨(26)는 좋아하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않는 집념으로 입사관문을 뚫었다. 중국어가 좋아 대학시절 중국에 교환학생으로 다녀왔고, 일본어가 좋아 학원에서 2개월동안 기본코스만 익힌 후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가 과자공장에 입사, 섭씨 40도가 넘는 찜통방에서 과자반죽을 하며 일본어를 배운 ‘열정’을 높이 평가 받았다. ‘메이플스토리’ 해외사업담당 김민호씨(27)는 가족과 함께 5살때 미국으로 이민, 콜럼비아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유명증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하다 입사했다. 하지만 그 역시 MBA졸업장이 아닌 장차 게임이 영화, 음악 등 엔터테인먼트 장르를 통합하게 될 것이라는 ‘열정’이 넥슨 경영진의 마음을 움직였다.



뭔가 짠~~~~하다....ㅠ__________________ㅠ
Posted by NEOGAIA
2010/01/04 23:36

눈천지...온통 초밥이 된거 같아~ Life2010/01/04 23:36

서울에 기록적인 눈이 내렸다..

아침 출근길은 전쟁터 였고...

온통 하얀색으로 뒤덮혔다...

그래도 난 눈이 좋다...

점심때 팀원들과 나가서 한컷~

안토니오 승진



뉴질랜더 쏘마스~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나의 오토바이가 생각 났다 ㅠ_ㅠ



집에 와서 보니...오..마이..갓...



오토바이 초밥이 되어 있었다..

내가 오토바이 사고 처음 찍은 나의 오토바이 사진이 이거라니..-_ -


괜시리 미안해 진다..



이렇게...초밥이 되어 버렸다..ㅠ_ㅠ


미안...

나의   VOX....



Posted by NEOGAIA
 

아주 옛날 이야기를 하나하나 해 나가 볼까 한다..

사람은 살면서 여러가지 선택을 하게되고..
그 선택이 그 사람의 남은 인생의 모든 부분을 바꿔버리는 순간이 있다..

나 라는 사람에게 있어서 그 순간이 바로..
단신으로 일본으로 건나가게 된 이 순간이다..

떠나기 하루전...
떠나기 위한 준비를 마무리 하고 짐들을 모아 보았다..


가방...그리고 이불...
이것이 내가 가진 전부 였다.
몰랐다..앞으로 어떻게 내 인생이 펼쳐질지...
그리고 그다지 무섭지도 않았다...몰랐으니까..

이렇게 꾸려진 짐 하나가...수많은 것을을 바꾸어 놓았고..
2년이 안되는 시간 사이에..나라는 사람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게 된다..




그 짐을 가지고..
다음날...가족과의 간단한 작별 인사를 뒤로 하고..

편도 일본 오사카행 배편에 몸을 싣는다.

다가올 일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두려움도...무서움도 없이..
그렇게 18시간의 여정에 몸을 싣게 되었다..


젊음의 무모함..그리고 무개념이 발단이 된 이 사건, 이 판단 하나가...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것을 바꾸어 놓게 된다..


앞으로 내가 떠나 살아온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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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GAIA